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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 1일자 한줄 뉴스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홀딩스 출범식에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사기(社旗)를 흔들고 있다.

<정책사회>

 

▲직장인들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실질임금이 올들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지난 5월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33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0.2% 감소했다.

 

▲올 하반기에 반도체와 자동차 부문에서 일자리 수가 증가하는 반면 건설업에선 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 전자와 금융업종 고용 수준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이 나오는 가운데,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시 총사업비의 15%를 재원조달 계획상 확보해야 하고, 최소 1%의 초기개발비가 있어야 한다. 또, 사업권 매매 목적의 인허가 신청을 막기 위해 사업기간 연장요건도 까다로워진다.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 수주, 루마니아 원전설비 수출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3번째 원전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해외 원전수출 지원체계가 강화된다.

 

▲교원 대상 법률 분쟁이 지난 5년간 1200건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쟁 10건 중 7건은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등 형사 사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외 IT 관련 청년과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서울 웹3.0 페스티벌 2023(SWF 2023)'을 연다고 밝혔다.

 

<산업부>

 

▲두산이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의 무게를 줄이면서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소재 PFC(Patterned Flat Cable)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두산은 전기차 소재 PFC 신사업을 통해 일본, 유럽, 북미 등에서 약 5000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컴투스의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글로벌 출시 이후 한국 구글과 애플 앱 마켓에서 모두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미니게임 천국이 지난 30일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출범한 한화 스페이스 허브를 중심으로 우주 산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화그룹이 우주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미국 등 우주 강국에 비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에서 '발굴-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우수인재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자본시장>

 

▲2차전지 투자 광풍에 투자자 예탁금이 한 달 새 6조 원 가까이 늘었지만 오히려 '적신호'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증시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2차전지주의 변동성이 높을 뿐더러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외부 리스크가 치명적으로 작용할 경우, 개미들의 손실이 막심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0개사 1억9416만주가 8월 중 해제될 예정이다.

 

▲31일 월요일장 시작부터 주요 증권사들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일제히 오류를 보였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 오브젠에 대해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와의 협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적정 주가는 6만 6500원을 제시했다.

 

<금융부동산>

 

▲하나은행은 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대면상담 채널인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31일 오픈했다.

 

▲신한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충북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KDB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10년간 기관 손실 7조39억원, 국가적으로 경제파급 효과 손실 15조 4781억원 등 총 22조원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등 중국의 경제 회복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분기 카드승인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의 어린이보험 마케팅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이 15세 이하에게 판매하는 보험상품에만 '어린이'를 사용하도록 제한했기 때문이다.

 

▲국내 5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성적표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우리금융지주만이 홀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0년 연속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3위로 약진하며 DL이앤씨와 순위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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