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네오위즈 모바일 SRPG ‘마스터 오브 나이츠’, 글로벌 정식 출시

/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지난 7월 27일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이하 마스터 오브 나이츠)'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네오위즈의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는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이다. 이용자가 레무리아 대륙에 새로 강림한 '신'이 되어 기사들을 소집, '엘더'들의 침공으로부터 대륙을 지키고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담았다.

 

50종의 화려한 캐릭터와 75종의 스펠카드가 수집 욕구를 자극함은 물론, 카드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 전투 보상 시스템, 횟수 제한 없는 소탕 시스템, 자동 전투 전용 시스템 등 게임 플레이를 위한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27일 글로벌 출시 이후 마치 체스판을 연상케 하는 타일형 맵에서 즐기는 전략 전투와, 간단한 조작과 TCG 등 스펠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변수를 즐기는 재미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은 지난 2022년 11월 선 출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