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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실

尹 "이차전지, 전략자산 핵심…맞춤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윤 대통령, 1.8조 규모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 참석
새만금, 尹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2013년 이후 9년 동안 4배 넘는 6.6조원 투자 유치 성과
"이차전지 소재 국산화해 안정적이고 독자적인 공급망 구축"

윤석열 대통령이 전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있는 이차전지를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 전략자산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첨단기업이 새만금 플랫폼에 모여들고, 외국 기업의 투자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2차전지 투자협약식에서 축하 퍼포먼스를 한 뒤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 명노현 LS대표, 윤 대통령, 구자은 LS그룹 회장, 허제홍 엘앤에프 의장.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전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있는 이차전지를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 전략자산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첨단기업이 새만금 플랫폼에 모여들고, 외국 기업의 투자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공식 휴가에 들어갔지만, 정부 핵심 규제 개혁 정책에 따른 성과가 난 행사인 만큼 직접 참석하기로 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투자협약식은 LS그룹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84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핵심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행사다.

 

윤 대통령은 "이곳에서 LS와 L&F의 이차전지 투자 협약식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 이 분야에서 우리 기업은 높은 기술력과 양산 능력으로 세계 최고의 제조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소재의 많은 부분을 아직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소재를 국산화해 안정적이고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산업 전체로 봤을 때 매우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차전지는 소재에서부터 완제품까지 든든한, 아주 튼튼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집적화가 용이한 새만금은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 속도라고 강조했고 전라북도를 찾을 때마다 이곳 새만금에 국내외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지난 1년간 우리 정부는 세일즈 외교와 함께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환경을 조성에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올해는 새만금을 '첨단산업 특화단지'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 규제를 혁파하고, 세제와 예산지원을 통해 기업의 투자환경을 개선했다"며 "노력의 결과, 우리 정부 출범 이후 30개 기업에서 6조6000억원의 투자가 결정됐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성과와 관련 지난 정부 5년간 투자 결정액의 1조원에 6배가 넘는 규모이자 지난 9년 동안 성과인 1조5000억원의 4배가 넘는 규모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는 자유·평화·번영을 지향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를 펴나감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신인도를 올리겠다"며 "대한민국의 1호 영업사원으로서 많은 외국기업들이 국내에 투자하고, 우리의 수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뛸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익산의 미래식품 산업 특화를 위한 국가 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대선 공약이었던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 재가동 등을 언급하며 "완주와 익산의 국가 첨단산업단지와 새만금이 시너지를 이뤄 전북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도록 적극 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이면 180만 전북도민들의 숙원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다. 전북이 이차전지, 수소 등 신성장산업을 통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호남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북도민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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