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 노들섬서 이색 스포츠 대회 열린다

스트리트 워크아웃./ 서울시

서울시는 이달 12~13일 노들섬 일대에서 열리는 '키스포츠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격투기 ▲팔씨름 ▲크로스핏 ▲트라이어톤(실내 조정기구, 고정식자전거, 무동력 트레드밀을 사용하는 실내 철인3종경기) ▲스트리트 워크아웃(길거리 맨몸 운동) ▲파워리프팅(스쿼트·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 세 종목의 중량을 합산해 기록을 경쟁하는 대회) 등 이색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노들섬 둘레길을 달리며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배우는 '좋은 자세 달리기(굿 폼 레이스)'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 등의 전문가가 지도자로 나선다.

 

노들서가 루프탑에선 그룹 트레이닝이 진행된다.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필라테스, 최신 유행 음악으로 배워보는 댄스 피트니스, DJ와 함께하는 EDM 요가플라이트, 전신 근력 유산소 운동 PT 등 취향에 따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스포츠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s://www.kisportsfestival.com)를 참고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