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신세계까사, 가을 웨딩 시즌 맞아 소파 3종·식탁 2종 선봬

신세계百 강남점서 16일까지 팝업스토어도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가을 웨딩 시즌을 앞두고 신혼집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트렌디한 감각의 리클라이너 소파 3종과 식탁 2종을 출시했다.

 

8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리클라이너 소파 '루고(LUGO)'와 '아스티(ASTI)'는 50년 전통의 이태리 테너리 '지니스(ZINIS)'의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했다. 이태리 가죽 특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텍스처와 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고'는 볼드한 팔걸이와 와이드한 비율이 돋보이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직선으로 이루어진 간결한 실루엣에서 절제미가 느껴진다.

 

아르데코 스타일의 리클라이너 소파 '아스티'는 조금 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은은한 투톤 조합으로 세련된 빈티지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소파 '테라모'도 '뉴테라모'로 리뉴얼했다. 부드러운 곡선과 엣지 부분의 파이핑을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유행을 타지 않는다.

 

신세계까사는 가을 웨딩 성수기를 맞아 미리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이달 16일까지 '마테라소·신혼가구 팝업'도 진행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겸비한 가구를 선호하는 젊은 신혼부부의 수요를 고려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신세계까사는 올 하반기 출시하는 여러 신제품을 통해 까사미아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신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