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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보건소, ‘2023년 관절염 예방 운동 교실’ 운영

사진/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 보건소는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50세 이상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관절염 예방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관절염 예방 운동 교실은 고령층이 관심이 많은 '관절염'을 주제로, 주2회 이론과 운동 교실을 운영해 관절염에 대한 지식 향상과 예방을 위해 기획했다.

 

관절염 예방 운동 교실은 지난달 3일 사전 검사를 시작으로 9월 13일까지 총 22회 진행되며 참가자 개인의 관절 건강 상태 확인, 관절염에 대한 이론 교육, 근력 및 체력 강화, 관절염 예방에 관한 개인 및 그룹별 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관절의 가동성 회복 및 안정화 운동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을 포함해 진행할 예정이다.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절염 예방 교실 외 노년기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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