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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김용문 창진원장, 해외 진출 스타트업 잇따라 방문 '애로 청취'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 지이모션 방문

 

김용문 창진원장(왼쪽)이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에서 로봇키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창진원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해외전시회 'K-스타트업 통합관' 참가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애로를 청취하고 추가 지원책 모색에 나섰다.

 

창진원은 김 원장이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와 지이모션을 방문해 해외전시회 참여 소회와 향후 지원방안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는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주방 자동화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로봇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올해 'BIBAN 2023'과 'VIVA Tech 2023'에 각각 참여한 바 있다.

 

지이모션은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운영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션테크 기업으로 'VIVA Tech 2023'에 참가해 K-스타트업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K-스타트업 통합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진원이 운영하는 'K-STARTUP' 통합 브랜드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전시회 지원 프로그램이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유망한 창업기업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해외전시회가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유용한 관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K-스타트업 통합관'을 확대해 더욱 많은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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