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11일자 한줄뉴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10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3.08.10. jhope@newsis.com

<정책사회부>

 

▲지난 7월 수출 규모가 503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5%나 큰 폭으로 줄었다.

 

▲정부는 무역수지 적자를 벗어나 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난 상반기 재정적자가 80조 원대로 크게 늘었다. 국세수입이 40조 원가량 덜 걷히면서 연간 적자규모 예상치를 크게 초과한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1.5% 성장할 것이라는 기존의 예측을 고수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을 확정해 내달 12일부터 시내버스 등의 요금을 상향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부>

 

▲현대자동차가 5세대 싼타페 실물을 공개했다. 도심과 아웃도어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감을 극대화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진에어가 부산~오키나와 노선에 총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위해 충성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이 6세대(6G) 이동통신 표준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미래 네트워크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6G 백서'를 국내 통신사 최초로 발간했다.

 

<유통·라이프부>

 

▲CGV가 2006년 전 세계로 진출한 이후, 중국에서 역대 7월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가 빠른 속도로 이용자 수를 늘리며 한국 시장에 안착 중이지만 고객 피해 또한 계속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아제약의 '챔프시럽'과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에 대한 제조·판매 중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 해제로 개선된 챔프시럽과 콜대원키즈펜시럽은 즉시 출고를 시작하며, 약국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자본시장부>

 

▲'대어'의 대거 등장과 함께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됐던 하반기 기업 공개(IPO) 시장 흐름에 변수가 발생했다. 올해 처음으로 출격했던 대어 '파두'가 기대와 달리 공모가를 밑돌자 후속 대형종목들의 흥행 기대감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증권사들이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 부진 우려를 털어냈다. 2차전지 강세로 거래대금이 다시 급증한 데다 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도 부동산PF 우려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리테일 부문이 실적 방어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한 달 만에 다시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코스콤이 금융사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콜센터 내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시스템을 10일 도입했다.

 

<금융·부동산부>

 

▲최근 부활한 부동산 매수심리로 인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증가하면서 가계대출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지난달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카눈이 강타하자 보험업계의 고심이 깊어졌다. 침수 차량 증가로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상생금융의 일환인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실행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허위 계약금을 시세보다 높게 올려 '집값 띄우기'를 시도한 법령 위반 의심사례 541건이 적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