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 착수

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도·시의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계 조정 연구용역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용역의 범위는 ▲통복동·비전1동 △신장1동·신장2동 ▲현덕면·안중읍 등 총 3개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으로는 평택시의 발전에 따라 행정구역 재조정이 필요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 조사와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객관성·전문성·타당성을 갖춘 합리적인 경계 조정안을 마련하고, 도·농 복합도시에 따른 행정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행정구역 조정의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함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성장에 따라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평택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연구용역을 착수하였으며, 연구 결과가 합리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