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모터사이클 강자 아프릴리아, 국내 첫 스쿠터 신형 SR GT 출시 앞두고 전국 시승 행사

이탈리아 피아지오그룹 모터사이클 브랜드 아프릴리아가 전국에 신모델을 체험해볼 기회를 마련했다.

 

아프릴리아는 11일부터 부산과 대구, 서울 등으로 '2023 SR GT Week'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달 2024년식 SR GT 출시를 앞두고 먼저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SR GT 모델을 소개하고 직접 시승까지 제공한다. 시승 참가자에는 음료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아프릴리아는 레이싱 모터사이클로 잘 알려져있으며, SR GT는 유일한 스쿠터 모델이다. SR GT는 첫 어반 어드벤처 GT 스쿠터로 출퇴근과 투어에 최적화했다.

 

신형 모델은 스탠다드와 스포츠 2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CBS가 아닌 ABS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어 브레이킹 선호도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보증기간도 3년으로 늘렸다.

 

아프릴리아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이탈로모토의 홍성인 대표이사는 "아프릴리아 SR GT는 레이싱 모터사이클 명가 아프릴리아가 이미 일상에서 스쿠터를 경험해 본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더 강력한 스펙과 재미, 감성적인 요소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스쿠터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모델"이라며, "이번 SR GT Week에서 직접 경험해 본다면 완성도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