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서비스, 태풍 피해 고성에 특별 서비스팀 파견

삼성전자도 태풍 카눈 피해 복구를 위해 출동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4일부터 강원도 고성에 서비스팀을 파견하고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서비스팀은 고성군 거진청소년문화의집에 자리를 잡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점검, 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폰 점검 장비를 탑재한 버스도 현장에 투입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컨택센터를 통해 태풍 침수를 접수한 경우에도 동일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달 집중 호우에도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는 등 재해와 재난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