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 8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진행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8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17일 8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로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를 찾았다.

 

이날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여름철 폭염 및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내 ▲승마랜드 공정 ▲동물병원 ▲승용마사 및 경주마사 ▲말 수영장 등을 돌아보며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부산 안실단은 현장점검에서 한국마사회의 산업 환경 속 근로자는 물론 동물들의 온열질환과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사항을 확인했고, 이러한 우수사례가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관련된 여러 사업장에 전파될 수 있도록 강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흥두 부단장(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고용노동부와 공단 부산광역본부는 그간 부산 질식사고 Zero Project 달성을 위해 시설점검, 간담회 등 릴레이성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 한국마사회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통해 질식재해예방에 한 발 나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부정제'의 마음으로 달리는 말이 말발굽을 멈추지 않듯이 우리 안전원팀도 하나된 마음으로 질식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을 향해 안주하지 않고 정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