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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DL건설, ‘안전보건 캠페인’ 전개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현장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L건설

DL건설이 2분기에 현장 안전보건 캠페인인 'TBM(Tool Box Meeting) & 작업시작 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

 

'위험성 평가'와 '작업시작 전 안전점검'의 실효성 및 당사 일일 안전 활동(D-SWPM Cycle)의 작동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현장 근로자와 현장 관리자(작업시작 전 안전점검)로 나눠 진행됐다.

 

DL건설은 캠페인 기간 중 안전보건 인식 향상을 위해 각 항목별로 주요 6대 수칙을 제정해 임직원들에게 지속 홍보했다.

 

TBM 분야의 경우 ▲10인 이내 그룹 활동 ▲명확한 위협요인 전달 ▲전달 사항 사전 메모 ▲질문하는 습관 ▲건강상태 확인 ▲개인 보호구 최종 확인 등의 현장 근로자 수칙을 수립했다.

 

또한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누락 없는 취약점(Weak Point) 도출 ▲취약 분야 담당자 인지 ▲이행여부 피드백 관리 ▲점검 결과 신속 공유 ▲위협요인 발견자의 즉시 시정 조치 유도 ▲능동적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작업시작 전 안전점검 수칙을 강조했다.

 

DL건설 관계자는 20일 "이번 캠페인은 현장 내 각 단위 공종 별 담당자가 적정한 안전보건대책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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