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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차전지클러스터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시는 강영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상주시

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강영석 시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 권택형 상공회의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 했으며, 지난해 8월 착수한, 이차전지 육성 정책, 기반 시설 구축과 활용방안, 기업 수요 설문조사 등을 종합 반영한 보고서 점검 최종보고회다.

 

상주시는 이차전지산업 발전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그에 따른 정책, 기술적 측면의 중장기적 전략을 담고 있다.

 

연구용역 주요 내용은 ▲상주시 공성면 용안리·평천리 일대 부지(197만 4954㎡, 약 60만 평 규모)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산·학·연 연구개발 활성화 및 인력양성, 강소기업 육성 등 혁신생태계 조성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글로벌 시대 국내·외 이차전지 경쟁력 확보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선도 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 실행으로 국책사업과 연계한 기업의 유치·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SK에코플랜트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으며, 사업추진을 위한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T/F팀을 구성해 개발동의서 확보하는 등 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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