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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현대홈쇼핑, FW패션 방송 2주 앞당긴다

현대홈쇼핑의 올해 가을·겨울(FW) 패션 주요 브랜드인 '부르다문 화이트'(왼쪽부터), '고비', '이상봉에디션' 대표 상품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23일 '이상봉에디션' 단독 기획 상품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FW 패션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고물가 현상 장기화와 추석 전 가을 의류 구매 수요를 고려해 FW 패션 방송을 예년 보다 2주 가량 앞당겼다.

 

이상봉에디션 방송은 현대홈쇼핑이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과 손잡고 단독으로 기획한 후드 집업 니트 베스트, 아노락 블라우스 등 신상품 12종을 소개한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부르다문 화이트' 론칭 방송이 진행된다. '부르다문 화이트'는 디자이너 브랜드 '부르다문'과 현대홈쇼핑이 올해 초부터 협업해 기획한 단독 패션 브랜드다.

 

점차 섬세하고 다양해지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품목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 '라씨엔토'는 오는 30일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패션 특화 프로그램 '서아랑의 쇼핑라이브'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