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민주당, "日 오염수 방류에 눈 감은 尹…반드시 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반성 없는 '민폐국가' 일본의 폭주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과거 끔찍한 피해를 주었던 전범국 일본이 오늘 다시 '핵 오염수 해양 투기국'으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반성 없는 '민폐국가' 일본의 폭주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과거 끔찍한 피해를 주었던 전범국 일본이 오늘 다시 '핵 오염수 해양 투기국'으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는 '고장이 난 레코드'처럼 일본 외교당국과 소통하고 있다는 말만 반복하며 핵 오염수 해양 투기를 눈감아주고 있다"면서 "일본 국민조차 자국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며 우려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일본 정부의 말만 굳게 믿으며 '아웅의 호흡'을 보이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와 한마음 한 몸 '일심동체(日心同體)'로 핵 오염수 해양 투기에 의기투합하는 수준"이라며 "일본 정부가 핵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국, 자국이 지불해야 할 처리 비용을 아끼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일본 정부의 주머니 사정을 챙겨주고자,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모르쇠하며 팔아넘긴 것"이라며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기는 하나. 개탄을 넘어 경악스럽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은 전적으로 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와 이를 방조한 윤석열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며 "민주당은 일본의 무도한 핵 오염수 해양 투기와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방조에 대해 국민과 함께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