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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블랭크 시트 콘셉트에서 영감받은 '컴페치티오네' 테일러메이드 공개

페라리 812 컴페치티오네 차량이 22일 몬터레이 카위크 행사 기간 중 공개됐다.

 

이 차량은 블랭크 시트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테일러메이드 차량으로, 전세계에서 999대 한정 생산한 모델 중 한대로 만들었다. 블랭크 시트 콘셉트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창의적인 연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페라리 북미 지사 의뢰로 제작한 이 모델은 오는 10월 1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페라리 갈라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수익금은 모두 교육 지원 프로젝트를 위해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페라리 테일러메이드팀은 1년간 스타일링 센터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장인정신을 유지하면서 기술적인 완벽함을 구현하는데 목적을 뒀다.구체적으로는 매트한 지알로 트리스트라토 컬러에 프론트 보닛 위를 가로지르는 탄소 섬유 블레이드, 12기통 전통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는 양 측면 루버와 리어 스크린 위 보텍스 제너레이터를 특징으로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