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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올해 '그린 플러스 키즈' 성료…초등생 1만명에 탄소중립 실천 교육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1만여명 초등학생들에 환경 교육을 마무리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올해 '그린 플러스 키즈'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심각성과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가르쳐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모집 당시 1만여명이 신청해 전국 427개 사회복지기관과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2021년부터 누적 3만명이 교육을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와 교육을 추가해, 기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던 교육의 폭을 넓혀 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탄소중립 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스테판 알브레히트 위원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어린이 환경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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