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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청소년지도협,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진행

사진/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5주간 다대포해수욕장 및 괴정·하단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16개 행정동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사하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하경찰서 등에서 16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기간인 7월 21일에는 여성가족부, 시 아동청소년과가 함께 참여해 해수욕장 주변과 청소년 출입이 잦은 시설(편의점·식당·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단속·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이동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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