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일 일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일 일요일

 

[쥐띠]

 

36년 꿩 대신 닭이라 했으니 인생사 길이 생긴다. 48년 재주를 남도 알아주니 기쁘다. 60년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7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84년 세 살배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데.

 

[소띠]

 

37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49년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니 의견통일이 먼저. 61년 내일을 바라보며 만족. 73년 남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85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은 옮겨지지 않는다. 50년 도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 먼저 칭찬하고 용서하면 복을 받는다. 74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내가 먼저 다가가라. 86년 옆에 있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해라.

 

[토끼띠]

 

39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5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63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87년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용띠]

 

40년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52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64년 남의 떡이 커 보인다. 76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날. 8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인데

 

[뱀띠]

 

41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53년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놓아라 하지 말도록. 65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길을 떠난다. 77년 친구인가 싶었는데 원수도 이런 원수가 따로 없다. 89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말띠]

 

42년 언쟁에 끼어들면 본전 찾기 힘들다. 54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보관해 두라. 66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좋게 한다. 78년 업무가 힘들다면 상사에게 의논하고 조언도 구하라. 90년 연인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양띠]

 

43년 찬바람이 옷깃에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하라. 55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67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79년 동료의 시기가 따를 수 있다. 91년 이직에 동분서주해봐야 이익 없다.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이 좋다. 56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68년 잘 차려입은 거지가 더 대접을 잘 받는다. 8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92년 배우자와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닭띠]

 

45년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57년 파란색과 숫자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69년 지나친 자존감을 오히려 해를 끼친다. 81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분야는 투자하지 말자. 93년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잡아라.

 

[개띠]

 

46년 작년에 뿌린 씨가 결실을 본다. 5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니 합의하라. 70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의견이 달라도 나서지 마라. 82년 삶의 중심은 자신이지만 양보하라. 94년 김씨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돼지띠]

 

47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59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71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3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5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들으니 조용조용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