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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현판식 개최

사진/부산 사하구

부산 사하구는 지난 23일 사하구 제2청사 마당에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하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1억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2017년 장애인 평생학습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장애인 평생학습 시범운영사업 선정 이후 사하구는 꾸준히 장애인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사하구는 성장(長)하는 평생학습, 미(未)래를 준비하는 평생학습, 함께 꽃피우는 평생학습 '장애인의 아름다운 성장, 장.미.꽃 프로젝트' 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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