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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신세계인터, '보브' 인기 스타일리스트 협업

왼쪽부터 스타일리스트 황초롱, 엄아름, 이로운. /신세계인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다음달 3일까지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보브 신상품 특별전을 열고 스타일리스트가 선택한 의상에 대해 10% 할인을 제공한다.

 

보브는 이번 가을 신상품 홍보를 위해 연예인이 아닌 스타일리스트를 기용하고, 이들과 협업해 제작한 '아카이브 컬렉션 스타일링 콘텐츠'를 공개했다. 아카이브 컬렉션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보브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이번 스타일링 콘텐츠에는 아티스트 태연의 스타일리스트 '엄아름', 배우 차정원과 이주연의 스타일리스트 '황초롱', 아티스트 소유의 스타일리스트이자 패션 유튜뷰 채널 MC '이로운'이 직접 모델로 참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