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랜덤골프클럽(Random Golf Club, RGC)'을 공식 수입하며 골프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전개 중인 헤지스골프, 닥스골프, 더블플래그에 이은 네 번째 골프웨어 브랜드이자 첫 수입 골프웨어 브랜드다.
2017년 미국 텍사스에서 탄생한 랜덤골프클럽은 '골프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A New Way To Play Golf)'이라는 슬로건 아래 골프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 기반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안한다.
랜덤골프클럽은 복장과 젠더의 경계를 과감하게 허물고 현시대 골퍼들이 선호하는 의류의 다양한 속성을 복합적으로 접목해 나간다. 골프의 본질인 기능성을 기반으로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감성의 '페어웨이 퓨전(FAIRWAY FUSION)' ▲시대를 초월한 아이비리그 스타일의 '클래식 컬리지잇(CLASSIC COLLEGIATE)' ▲스포츠와 기술의 완벽한 융합인 '퍼포먼스 프로(PERFORMANCE PRO)'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조합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골프 브랜드를 창조한 것이 특징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