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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 30일자 한줄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29일 오후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 횟집에서 점심식사 전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육성과 원전 생태계 복원, 에너지 효율향상, 수출 지원을 위한 정부 예산 지원이 크게 증가한다.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18개월로 연장되고 공공주택 분양·임대물량 중 각각 3만가구씩은 출산가구에 우선 배정된다. 내년의 범죄대응 예산은 올해보다 8000억 원 늘어난다.병장 월급은 35만원 늘어 165만원이 된다.

 

▲고용노동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34조9505억 원) 대비 3.9% 줄어든 33조6039억 원으로 책정됐다. 타당성 등에 대한 충분한 검증 없이 관행적으로 지원하던 예산과 불용(不用)이 과도하게 발생하거나 효과가 적은 사업은 지출을 효율화했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다양한 도시기능과 수변이 어우러진 50층 안팎의 경관핵심 지구로 바뀐다. 서울시는 목동6단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3725억원 감소한 총 95조625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내년에는 특히 글로컬대학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 교육개혁에 재정 투자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9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들의 순이익이 14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자마진(NIM)은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대출이 늘면서 이자이익만 30조원에 육박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31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감사인 지정제도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방류로 중국내 반일(反日) 감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주 등 중국 소비 관련 종목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8일 유로클리어와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부동산부 한줄뉴스>

 

▲오는 31일부터 임대인도 주택보증공사의 전세보증 상품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다주택자를 보유한 임대인의 보증한도도 기존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보험업계에 여성 리더 바람이 불고 있다. 관리직부터 사장까지 여성 임원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안으로 60조6000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보다 9.2% 증가한 규모다. 그 중 저출산 예산은 36.7조원으로 4.2조원 증액됐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결과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장기화한 불황 등으로 초저가 선물세트 매출 비중이 늘었는데, 동시에 '김영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상한액이 상향돼 고가 선물도 덩달아 매출이 올랐다.

 

▲국내 첫 오가노이드 기반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최근 새로운 플랫폼 '오가노(organo)EZ'를 론칭하며 상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소스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식품업계가 관련 상품 구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9일 현대건설 사옥에서 현대차·기아, 현대건설, 매립지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생산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전 업계가 스마트홈 통합 작업을 시작한다. 플랫폼 선점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HCA는 올해 4분기부터 회원사들이 HCA 인터페이스 1.0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K-팝의 글로벌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한국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세계 최대 팝 시장 미국에서 히트작 메이커로 불리는 존 재닉 게펜 레코드 회장이 29일 미국 LA 산타모니카에서 첫 만남을 갖고 글로벌 팝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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