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벤츠,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국가대표 3명 선발

스테판 알브레히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왼쪽)과 최종 선발된 대표 3명.

메르세데스-트로피 2023이 한국 대표를 선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8일과 29일 제주도 CJ나인브릿지에서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 내셔널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벤츠 차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올해로 32번째, 전세계 60여개 국가에서 6만여명 골퍼가 참가한다.

 

벤츠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대표 3인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5월부터 1400여명을 대상으로 예선을 진행했으며, 결선에서 80여명이 실력을 겨뤘다.

 

대표 3명은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예정이다.

 

스테판 알브레히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30여년 동안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와 고객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해 더 많은 고객 접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