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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LINC3.0사업단,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 참가

창원대 LINC3.0사업단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2023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에 참가했다.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는 LINC3.0사업단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2023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모국방문교육은 ▲한민족 글로벌 경제 리더 육성 ▲국내 기업 수출 지원 전문 인력 육성 ▲역사의식 제고 ▲국내·외 차세대 네트워크 형성 등을 목표로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국제적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돕고 있다.

 

올해 교육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등 12개국 25개 도시에 거주하는 월드옥타 차세대 회원과 국내 대학생 참가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고, 창원대는 모두 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용기와 열정'을 주제로 한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한인 경제영토 확산을 위한 차세대의 역할 ▲역사의식 및 민족혼 ▲세계 경제 질서 변화와 중국 경제 전망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업 방안 ▲퍼스널 브랜딩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의를 들었다.

 

창원대 LINC3.0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차세대 리더들이 서로 정보공유 및 네트워킹의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제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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