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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6회 항공핵심기술 국제학술대회 개최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GNU)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는 지난달 31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제6회 항공핵심기술 국제학술대회(ICACT)'를 개최했다.

 

항공핵심기술 국제학술대회는 2008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3년 주기로 개최된다. 이번 6회 대회에서는 전 세계 5개국 대학, 연구소, 산업체에서 18명의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항공기 고효율·안전 핵심기술 분야 의견 공유와 아이디어 교환이 이뤄어졌다.

 

이날 학술대회는 ▲항공기 복합재 및 구조 ▲공력-결빙-소음 ▲비행제어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했는데, 연구자 간의 활발한 교류와 참여를 위해 대면과 실시간 온라인(Zoom)의 혼합 형태로 진행했다.

 

행사는 명노신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연구소 헤닝(Henning) 박사, 서울대 양진규 교수의 기조강연과 16개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 명노신 센터장은 "올해 항공핵심기술 국제학술대회는 연구 아이디어 교환 및 차세대 연구원을 양성하는 전통적인 학술대회의 역할을 넘어 항공기 핵심기술 분야에서의 밀접한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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