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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나서

양평군청 전경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계획을 토대로 수산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산물 수입·유통·소매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소비량이 많은 활가리비(일본), 활참돔(일본), 활우렁쉥이(일본), 활낙지, 오징어, 갈치 등의 품목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영수증 및 거래 명세서 비치 여부, 배달 음식의 원산지 표시(포장재·스티커·전단지·영수증 등) 여부를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산물 소비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과 유통업체 등에 대해 원산지 특별 점검을 실시해 군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관련 문의는 친환경 농업과 농산물 유통팀으로 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