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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축제 열고 GTV 첫 공개…시승·공연 등 프로그램 준비

베스파가 축제를 열고 새로운 모델을 공개한다.

 

이탈리아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는 16일 용인 칼리오페에서 '2023 베스파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행, 베스파!'를 주제로, 다양한 베스파 모델을 전시하고 가수 김태우 공연과 뮤지컬 콘서트, 자선 경매 타임 등으로 구성됐다. 퀵 정비 서비스와 바이크용품 플리마켓 등 프로그램도 있다.

 

특히 베스파는 이날 행사에 새로운 GTV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베스파에서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직접 타보는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비용은 3만원이다. 전원에 웰컴 기프트와 베스파 '스프린트 저스틴 비버 에디션' 및 창작 뮤지컬 인사이드미 초대권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베스파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이탈로모토의 홍성인 대표는 "2023 VESPA FESTA는 베스파를 사랑하는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베스파 라이더뿐만 아니라 베스파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베스파 직접 체험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