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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LG전자, 독일 IAA2023서 만나 협력 강화 모색

(왼쪽부터) 마그나 인터내셔널 마커스 크나벨 수석 마케팅매니저, 요르크 고튼도르스트 수석 부사장, 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부사장, CEO 조주완 사장.

LG전자가 자동차 분야에서 마그나와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LG전자는 조주완 사장이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진행 중인 IAA모빌리티 2023에 마그나 부스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조 사장은 VS사업본부장 은석현 부사장과 함께 마그나 파워트레인 디바 일룽가 사장을 만나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는 마그나와 2021년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함께 설립하고 힘을 모으고 있다.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함께 자율주행 부문에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앞서 LG전자는 IAA2023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LG마그나가 헝가리에 부품 공장을 새로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럽에 처음 마련하는 거점임과 동시에, 헝가리에 마그나 차체 공장과 시너지가 기대된다.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마그나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전장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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