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 한문철 변호사가 전하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한문철 변호사 영암군민 아카데미 특강 포스터 / 사진제공 = 영암군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이달 14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교통법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세 번째 '영암군민 아카데미'를 연다.

 

이 자리에서 한 변호사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실제 일어났던 사고 사례를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여주며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 변호사는 책 <교통사고 앗! 차차> <굿바이 음주운전>의 저자이고, 공중파방송에서 '한문철변호사의 몇 대 몇'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해 들을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종합복지관에서 한다.

 

무료 공개특강인 영암군민 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지식과 소양을 전달하는 장이다.

 

다음달 19일에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