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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행복한백화점서 전통시장 먹거리 페스티벌

서울 양천 신영시장과 협업…황금녁 동행축제 동참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행복한백화점 전경.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지역 전통시장인 신영시장과 '먹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7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행복한백화점은 유통센터가 중소기업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매장이다. 이번 '9월 황금녁 동행축제'를 맞아 행복한백화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로 양천구 관내 신영시장 상인들과 함께하는 '먹거리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번 '먹거리 페스티벌'은 8일에서 10일까지 행복한백화점 야외 행사장(행복 3문 앞)에서 연다.

 

신영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가하는 행사는 제철과일, 건어물, 젓갈, 떡 등 다양한 먹거리로 행복한백화점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연다.

 

중기유통센터 이태식 대표는 "동행축제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소비자 등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캠페인"이라며 "행복한백화점도 지역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9월 '황금녘 동행축제'는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경제활력 캠페인으로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