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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 정신과 자문의 사례 컨퍼런스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 '정신과 자문의 사례 컨퍼런스' 모습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위(Wee)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 정신과 자문의 사례 컨퍼런스'를 실시했다.

 

컨퍼런스는 교내 심리·정서적 고위기 학생 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라온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이명훈 자문의가 진행했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최근 위기 학생의 문제 유형이 다양해져 학생 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사례 회의를 통해 적합한 개입 방법을 찾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고위기 학생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사례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