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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유아교육과, 어린이축제 '17회 그린나래제' 개최

제17회 그린나래제 포스터. 이미지/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 축제 '17회 그린나래제'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미래사회와 창의성'을 주제로 부산 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750여명의 영유아들과 교사를 초청해 미래사회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미래 사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만든 ▲인형극 공연(행복반에 로봇 친구이 나타났어요!) ▲율동놀이 공연(붐칙 붐칙 로봇처럼 춤을 춰요.) ▲영유아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놀이한마당(로봇 친구들과 함께 놀아요!) ▲유아교구 전시회(우리가 꿈꾸는 미래 세상)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인기있는 인형극과 놀이한마당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된다. 유아교구 전시회는 상시 관람 가능하다.

 

그린나래제를 이끌어 온 유아교육과 강지원 학생회장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생각하며 유아교육과 모든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6개월간 열심히 준비했다. 매년 개최되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기대가 높은 어린이 축제인 만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빨리 유아들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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