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임원진들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
애경산업은 화장품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선보경 전무가 자사주 1200주를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보경 전무는 지난 2022년에는 1100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이현정 애경산업 화장품글로벌사업부 상무는 지난 3월 1000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자사주 1000주를 매입했다.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ONE THING)'도 이번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최유미 원씽 공동대표가 애경산업 주식 3600주를 매입했다.
앞서 지난주 임재영 대표이사, 김상준 전무, 정창원 상무 등이 자사주를 매입해 책임경영과 주주들의 이익 증진을 위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 임원진들은 회사의 성장과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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