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 정수조리기가 소래포구 축제를 지원한다.
하우스쿡은 15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소래포구 축제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인천 소재 강소기업으로 지역 대표 축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참가를 결정했다. 지난달 28일 박종효 인천시 남동구청장 추천을 받았다.
하우스쿡은 현장에서 정수조리기를 활용해 축제 참가자들에 라면과 즉석 식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을 소개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하우스쿡을 운영하는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소래포구는 우리 회사가 자리잡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대표적인 명소"라며, "관내 기업이 지역 사회 축제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을 점차 늘릴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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