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일본 기업형 벤처투자자, 혁신기업 찾아 서울 온다

데모데이 홍보 포스터./ 서울시

인베스트서울은 오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에 관심 있는 일본 기업형벤처캐피탈(이하 CVC) 관계자, 서울 혁신기술 보유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파크샤캐피탈, 티비에스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더블유 펀드, 세일즈포스벤처스 총 4곳이 참여한다. 

 

시는 일본 투자자들의 관심 산업분야와 투자 희망 단계(Pre-A~Series B)를 고려해 인공지능, 콘텐츠, 게임, 패션·뷰티 분야를 포함 13개 유망 기업을 선정했다. 

 

이 중 Core100(인베스트서울이 인증한 핵심 해외투자 유망기업) 5개사(제네시스랩, 온마인드, 앤미디어, 카펜스트리트, 에이아이파크)는 일본 CVC 대표와 관계자에게 기업 비즈니스 모델, 향후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계획 등을 소개한다.  

 

투자유치(IR) 발표에 선정된 기업 외에도 8개사(글로랑, 나이스웨더, 룰루랩, 어썸피아, 제니시스랩, 종달랩, 파워플레이어, 패스트레인)는 DDP 내 밋업 부스에서 일대일 미팅을 통해 향후 협업 가능성과 투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