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이닉스 대표, 부산외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쾌척

이닉스 강동호 대표이사가 부산외국어대학교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6일 이닉스 강동호 대표이사가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닉스 관계자를 포함한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산학협력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강동호 대표는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외대가 앞으로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부산외대에서 많은 혁신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순흥 총장은 "앞으로 지역기업, 지역사회, 지역대학의 협력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기술 혁신으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이닉스처럼 부산외대도 PSC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닉스는 1984년에 설립된 후 배터리의 주요 부품인 배터리셀 패드와, 탑승자의 안전에 핵심인 내화격벽 등의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지난 16일 전기차 부품 국산화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을 받았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여러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