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코드K정기예금(12개월이상)' 금리를 연 4%로 인상한다.
케이뱅크는 13일 코드K정기예금 금리를 기간에 따라 차등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이라면 금리는 4%다. 기존 3.8%보다 0.2% 포인트 올랐다.
3개월 이상~6개월 미만은 연 3.3%에서 연 3.5%로 인상하고, 6개월이상~12개월 미만은 연 3.9% 금리를 제공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최대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코드K정기예금을 2주전에 가입한 고객은 금리보장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인상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큰 금리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