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이 추가 제작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삼성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한 한정판 100대가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은 당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30만뷰수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하는 온스크린 로고와 디즈니100 로고를 새긴 베젤, 특별 솔라셀 리모트와 아트컬렉션 100점을 독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삼성 강남에서 디즈니 콜라보 전시도 진행 중이다.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도 함께 소개하며 누적 방문객이 4000여명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성원에 힘입어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을 통해 한정판을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에 보내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경험을 다채롭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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