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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LG 생활건강, '저탄소 제품' 인증...클린뷰티 강화

저탄소제품으로 인증 받은 비욘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LG생활건강.

LG 생활건강이 지난 2022년부터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행동하는 클린뷰티'를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탄소 배출량 감축에서 역량을 높이고 있다.

 

LG 생활건강은 자사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제품 2종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바디로션 품목이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저탄소 제품은 '비욘드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와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이다. LG생활건강은 두 제품의 용기 제작에 재활용 플라스틱이 98.5% 들어간 페트(PET)를 활용했다. 또한 생산 단계부터 전력과 물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평균 9.4% 이상 감축했다.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원료 대체, 연료 대체, 공정 개선 등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준 이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해야 한다. 또한 원료 채취 단계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환경성적표지' 제도에서도 인증받아야 한다.

 

LG 생활건강 관계자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클린뷰티의 가치를 적극 반영했기 때문에 비욘드 바디제품이 저탄소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비욘드뿐 아니라 빌리프, 더페이스샵, 피지오겔 등에서도 클린뷰티 철학을 내재화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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