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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서비스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 작품. /삼성전자

삼성전자 TV '더 프레임(The Frame)'에서 세계적인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15일 세계적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보유한 세계적인 명작 38점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갤러리가 소장한 23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 중 대표작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에드가 드가의 '무대 위의 발레 리허설', 앙리 루소의 '사자의 식사' 등이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상윤 부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전 세계 아트 스토어 사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 및 메트로폴리탄과 같은 상징적인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