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세종대, ‘김대종의 부자학’ 수강생 모집…“상위1% 부자 직강”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10월 4일부터 '김대종의 부자학' 특강을 10주간 진행한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10월 4일부터 '김대종의 부자학' 특강을 10주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강 수강료는 50만원이며, 상위1% 부자가 된 창업자와 대표가 직접 강의한다. 실제 창업경험과 투자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정현식 맘스터치 창업자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기업창업과 육성전략)▲허범무 성동구상공회 회장 겸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고우넷 창업과 성장전략)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부동산 투자전략과 유망지역 추천) ▲김예림 변호사(재개발·재건축과 빌딩투자법) ▲투에이스 김동우 교수(평생 써먹는 절세의 기술) ▲김도영 대표(부자 전략전술 10훈) ▲이성훈 교수(프랜차이즈 창업과 실전사례) 등이 강의한다.

 

김 교수는 '김대종의 부자학' 저자로 강남 당첨 전략, 1조원 부자가 되는 주식투자 등 금융과 부동산을 직접 강의한다.

 

부자학 특강에서는 '주식, 부동산, 창업, 경매, 절세 등을 통해 부자가 되는 법'을 강의한다.

 

김대종 교수는 "한국 부모들은 유대인처럼 자녀에게 부자가 돼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가르쳐야 한다"라며 "구글과 페이스북을 만든 유대인은 13세 성인식 때 받은 3000만원이 미국 우량주식에 투자돼 창업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