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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인하대, '인천지역 반도체 여성 인재 양성 활성화' 취업캠프 개최

반도체 분야 현직자와 취업 희망자의 만남의 장
반도체 산업 동향·기업 취업 전략 주제 다양한 강연

인천지역 반도체 여성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취업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천지역 반도체 여성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취업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분야 기업·기관·취업 희망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하대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지역 이공계 여성인력 전략산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시범 사업의 하나로 이번 반도체 취업캠프를 개최했다.삼성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 SK하이닉스 연구원, 양윤정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 김연준 일자리플러스센터 PM이 각각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업 취업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ASML,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기업 현직자들과 스태츠칩팩코리아, 제너셈, 에이피텍 등 기업 인사담당자는 찾아오는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직무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반도체 취업캠프를 주도한 한영신 인하대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는 "인천지역 대표적 미래 신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여성 인재들이 현직자와 만나 취업 스킬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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