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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CJ올리브네트웍스, '카페' 분야와 제휴해...일상 혜택 강화

지난 18일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와 오른쪽은 김대영 메가MGC커피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 ONE이 메가MGC커피와 손을 잡고 회원들의 일상 속 혜택 강화에 나섰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 18일 메가MGC커피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멤버십 제휴, 시스템 협력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이번 달 초 CJ ONE은 13년 만에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반짝이는 일상(Everyday Sparkle)'이라는 슬로건을 선정하고 멤버십 포인트, CJ통합기프트카드, 결제 서비스 등을 새롭게 보였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회원 선호도와 사용빈도가 높은 카페 분야에서도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메가MGC커피 전국 2600여개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결제 금액의 0.5%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되며, 1000P 이상 보유 시 10P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 매장에 방문해 주문 시 CJ ONE 모바일 앱을 열고 바코드를 제시하거나 '메가오더' 앱에서 CJ ONE 멤버십을 등록하면 된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메가MGC커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로 CJ ONE이 추구하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이다"라며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메가MGC커피와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향후 교통, 금융, 교육, 의료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강화해 일상 곳곳에서 CJ ONE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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