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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대 면세점에 뷰티 중소기업 판로 열었다...'서울뷰티위크 전용관' 운영

서울뷰티위크 전용관(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매장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국내 최대 면세점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부산점 2곳에 '서울뷰티위크' 전용관이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뷰티위크를 통해 발굴·육성하는 8개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135개가 입점해 해외 소비자를 만난다.

 

시는 전용관 내부를 조성하고 입점브랜드 선정·관리,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는다. 롯데면세점은 전용관 공간 제공, 기획전 구성, 매장 운영, 브랜드 판매 실적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롯데면세점 '서울뷰티위크관'에는 총 8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2~2023년 서울뷰티위크를 통해 시가 선발한 8개 유망 중소기업의 9개 브랜드(▲슬로소피 ▲키핀터치 ▲에이스노 ▲물들임 ▲예쁘리 ▲하니술 ▲줄라이미 ▲제트티유 ▲아임낫어베이비)가 월드타워점과 부산점에 동일하게 입점한다.

 

'2023 서울뷰티위크'는 이달 21~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유망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패션·푸드·리빙테크 상품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전시·체험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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