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조희연 교육감, 21일 초·중·고 학부모 100명 만나 '교육공동체 회복' 토론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 위한 토론회 개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현장 체감 교원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부모들을 만나 교육공동체 회복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디노체 컨벤션에서 조 교육감이 서울교육 학부모 토론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은 사랑이다: 학부모와 학교의 마음을 잇는 소통의 길'을 주제로 ▲미래교육 전환시대 학부모의 역할 및 학교와 소통방안 ▲학부모가 바라는 교육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교육은 사랑이다: 학부모와 학교의 마음을 잇는 소통의 길'을 주제로 학부모 토론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펼친다. 이후 학부모 100인과의 100분 토론에도 참여해 학부모의 이야기를 직접 청취한다.

 

조희연 교육감은"학부모들과 함께 서울교육공동체로 화합하기 위한 건강한 소통의 방법을 논의해 모두가 협력적으로 공존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