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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추석 연휴, 전국 600여개 동물병원 운영한다

농식품부,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 정보 게시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 홍보 포스터 /자료=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더라도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 정보를 누리집(www.mafra.go.kr)에 22일부터 게시한다고 밝혔다.

 

누리집 상단의 안내창을 누르면 지역별 검색을 통해 동물병원 명칭과 동물병원별 진료가 가능한 날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600여개 병원이 연휴 기간 응급 진료에 참여한다.

 

동물병원 정보는 농식품부 공식 누리집뿐 아니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는 연휴 기간 유실·유기 동물 발생에 대비해 '구조 동물 통합(분실·발견) 신고'도 운영한다.

 

이재식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치료가 필요한 반려동물이 적절히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대한수의사회 등 동물의료업계와 함께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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