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한국해양대, 파나시아와 ‘상생적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대학교가 파나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는 파나시아와 상생적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산화탄소 저장·활용(광물탄산화) 및 연구 발전과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Alliance) 구축 추진키로 했다.

 

21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파나시아는 대기와 수질 오염 방지설비, 수소생산 및 탄소 포집 등 친환경 솔루션 제품을 상용화한 글로벌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와 파나시아는 이산화탄소 저장 및 활용(광물탄산화) 연구 발전 및 파나시아의 수요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아울러 ▲이산화탄소 저장 및 활용(광물탄산화) 관련 공동 개발 및 연구 협력 ▲연구 교류 및 연구설비 교차 사용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구축 등을 함께한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상호 발전을 전제로 하는 산학협력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이번 파나시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넘어 지역 발전까지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