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축구 꿈나무를 위해 오는 11월 토트넘 홋스퍼 코치진을 초청한다.
AIA생명은'AIA생명 어린이 건강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1월 중 총 세 차례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AIA스퍼스 허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총 100명의 어린이 당첨자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축구교실에는 토트넘의 글로벌 코치이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공인 코치인 제이든 앤더슨(Jadon Anderson) 코치와 테건 벌링(Tegan Burling) 코치가 직접 지도한다. ▲스트레칭 ▲드리블 ▲슛 ▲미니게임 등을 토트넘의 훈련 방식에 따라 지도 받을 수 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 본부장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국내 어린이들을 위해 이번 'AIA생명 어린이 건강 축구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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